꽃구독1 플랜테리어 완성 꽃 구독 6개월 이용 후기 feat.꽃예꽃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식물을 하나 둘 들였다. 식물 초보임에도 다행히 생명력 강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몬스테라는 얼마 전 분갈이까지 도전했다. 그런데 그린그린한 식물로는 살짝 아쉬움이 느껴질 무렵 꽃 구독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작년 연말부터 꽃예꽃 꽃 구독으로 2주에 한 번씩 예쁜 꽃들을 만나고 있다. 신문이나 우유배달과 같은 예전부터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구독 서비스가 요즘엔 넷플릭스나 꽃 구독까지 서비스 영역이 참 다양해진 거 같다.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 직배송으로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꽃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니 참 좋은 거 같다. 꽃예꽃 꽃 구독을 처음 5회 이용후 너무 만족해서 10회 추가 결제했다. 꽃예꽃 꽃 구독 장. 단점 ▶장점 -만 원으로 다양한 종류의 꽃을 즐길 수 .. 2021.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