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1 책 리뷰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요즘 들어 나이가 들었는지 나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와 함께 소리 지르며 공룡 놀이하는 시간, 남편과 치맥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 나의 성장을 위해 책을 읽는 시간... 그래서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내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시간관리 관련 책을 주기적으로 읽고 있다. 최근 읽은 5월부터 꾸준히 수영을 배우며 5시 30분에 일어나고 있어서인지 저자의 수영 이야기와 새벽 기상에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들었다. 하지만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은 솔직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옆 사람 보지 말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만 보고 질주하자. 최고의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2022. 8. 8. 이전 1 다음